전체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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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초대. 1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272 7 0 13 2020-04-27
“여보..한번 만져봐..” 난 나도 모르게 툭 한마디 던졌다. “미, 미쳤어..? 싫어..” 아내는 단박에 거절을 했다. “그냥 잠깐 만져봐..신기하잖아..” 그러자 초대남 지훈이 나섰다. “괜찮아요 만져보세요..” 그러며 지훈은 아내의 손을 잡아 끌었다. 아내는 힘을 주며 반항을 했다. “괜찮아.. 동생이 괜찮다잖아…” 난 아내에게 인자한 미소를 보냈고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고 초대남의 성기를 살포시 움켜 잡았다. “어멋!!” 하며 손을 떼었다. 지훈의 건강한 성기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꿈틀대었기 때문이다. “죄송해요..저도 느낌이 와서..” 지훈이 급하게 사과를 했다. “젊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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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초대. 2(완결)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247 8 0 12 2020-04-27
“여보..한번 만져봐..” 난 나도 모르게 툭 한마디 던졌다. “미, 미쳤어..? 싫어..” 아내는 단박에 거절을 했다. “그냥 잠깐 만져봐..신기하잖아..” 그러자 초대남 지훈이 나섰다. “괜찮아요 만져보세요..” 그러며 지훈은 아내의 손을 잡아 끌었다. 아내는 힘을 주며 반항을 했다. “괜찮아.. 동생이 괜찮다잖아…” 난 아내에게 인자한 미소를 보냈고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고 초대남의 성기를 살포시 움켜 잡았다. “어멋!!” 하며 손을 떼었다. 지훈의 건강한 성기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꿈틀대었기 때문이다. “죄송해요..저도 느낌이 와서..” 지훈이 급하게 사과를 했다. “젊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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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암캐 노예화. 1

칙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1,542 7 0 326 2020-03-09
“형님 여친 말이죠. 걸레끼 있습니다. 제가 진짜 개씹걸레년 만들테니까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일단 제가 리스트 보낼 테니까, 성인용품 몇 개 주문하려구요. 제가 갖고 있는 건 그냥 쓰고.” 그가 내민 리스트에는 세 가지 사이즈의 딜도, 바이브레이터, 에그부터 개구기, 손가락 콘돔, 집게, 후장 후크, 노즈 후크, 아모르젤, 저온초, 애널 플러그, 스팽킹 패들 등등이 적혀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는 선이 찍찍 그어진 것을 보아,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인 듯 했다. “이걸 한번에 다 사야 돼?” “다 사셔도 되고, 먼저 플레이 보고 싶으신 것부터 사셔도 되구요. 그건 형님 마음이에요. 당장 막 다음 주부터 할 건 아니구요. 아 그리고 이번 주에는 왁싱 하러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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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암캐 노예화. 2(완결)

칙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1,128 8 0 243 2020-03-09
“형님 여친 말이죠. 걸레끼 있습니다. 제가 진짜 개씹걸레년 만들테니까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일단 제가 리스트 보낼 테니까, 성인용품 몇 개 주문하려구요. 제가 갖고 있는 건 그냥 쓰고.” 그가 내민 리스트에는 세 가지 사이즈의 딜도, 바이브레이터, 에그부터 개구기, 손가락 콘돔, 집게, 후장 후크, 노즈 후크, 아모르젤, 저온초, 애널 플러그, 스팽킹 패들 등등이 적혀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는 선이 찍찍 그어진 것을 보아,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인 듯 했다. “이걸 한번에 다 사야 돼?” “다 사셔도 되고, 먼저 플레이 보고 싶으신 것부터 사셔도 되구요. 그건 형님 마음이에요. 당장 막 다음 주부터 할 건 아니구요. 아 그리고 이번 주에는 왁싱 하러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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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암캐 노예화 (체험판)

칙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939 3 0 979 2020-03-09
“형님 여친 말이죠. 걸레끼 있습니다. 제가 진짜 개씹걸레년 만들테니까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일단 제가 리스트 보낼 테니까, 성인용품 몇 개 주문하려구요. 제가 갖고 있는 건 그냥 쓰고.” 그가 내민 리스트에는 세 가지 사이즈의 딜도, 바이브레이터, 에그부터 개구기, 손가락 콘돔, 집게, 후장 후크, 노즈 후크, 아모르젤, 저온초, 애널 플러그, 스팽킹 패들 등등이 적혀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는 선이 찍찍 그어진 것을 보아,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인 듯 했다. “이걸 한번에 다 사야 돼?” “다 사셔도 되고, 먼저 플레이 보고 싶으신 것부터 사셔도 되구요. 그건 형님 마음이에요. 당장 막 다음 주부터 할 건 아니구요. 아 그리고 이번 주에는 왁싱 하러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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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아내 네토남편. 1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063 7 0 268 2020-03-03
“자. 그럼 이제 검진을 시작해 볼까요?” 의사는 양손에 고무장갑을 낀 뒤 아내의 항문 주위에 윤활액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조심스럽고 천천히 아내의 작고 앙증맞은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입구를 벌렸다. 기구를 가지고 벌려진 항문을 고정시키고 아내의 몸 속을 탐험할 카메라가 달린 기구에도 윤활액을 바른 뒤 천천히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자. 지금부터는 여기 모니터를 보시면 됩니다.” 의사는 계속해서 설명을 해나갔고 나는 모니터는 잠깐씩만 들여다보며 그의 손을 훔쳐보았다. 그 이유는 너무도 간단했다. 나는 내가 의사라면 지금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봤다. 내가 그의 입장이 되어 아내처럼 탐스럽고 풍만한 엉덩이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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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아내 네토남편. 2(완결)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09 8 0 169 2020-03-03
“자. 그럼 이제 검진을 시작해 볼까요?” 의사는 양손에 고무장갑을 낀 뒤 아내의 항문 주위에 윤활액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조심스럽고 천천히 아내의 작고 앙증맞은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입구를 벌렸다. 기구를 가지고 벌려진 항문을 고정시키고 아내의 몸 속을 탐험할 카메라가 달린 기구에도 윤활액을 바른 뒤 천천히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자. 지금부터는 여기 모니터를 보시면 됩니다.” 의사는 계속해서 설명을 해나갔고 나는 모니터는 잠깐씩만 들여다보며 그의 손을 훔쳐보았다. 그 이유는 너무도 간단했다. 나는 내가 의사라면 지금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봤다. 내가 그의 입장이 되어 아내처럼 탐스럽고 풍만한 엉덩이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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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엿보기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29 16 0 40 2020-01-28
“정숙하고 가정적인 남편밖에 모르는 유부녀... 그게 당신의 모습이야. 하지만 당신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암캐 한 마리가 꿈틀거리고 있어. 남편만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짖어대는 암캐가....” “난.... 암캐가 아니에요.” “그래? 그렇다면 암캐로 만들어주지.” 혁철이 드디어 아랫도리를 벗는다. 그리고 팬티마저도 벗어버린다. 팬티를 벗자마자 그의 늠름한 물건이 덜렁하며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다. “자, 이리 와서 이걸 빨도록 해. 넌 이제부터 암캐다.” 아내가 가늘게 몸을 떨며 주저하는 모습이 보였다. 결국 혁철의 강한 시선을 이기지 못하고 서서히 혁철에게 다가서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곧 무릎을 꿇더니 진짜 혁철의 명령대로 혁철의 물건을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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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게 뺏긴 나의 아내

강민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1,904 13 0 419 2019-12-03
"네 몸을 자세히 보고 싶으니 내가 그만하랄 때까지 천천히 돌아 봐." 수진은 남편 상훈의 눈치를 보며 팔과 손으로 가슴과 둔덕을 가리고 천천히 돌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며 사장이 말했다. "다 가리면 뭘 보란 거야? 가리고 싶으면 차라리 두 눈을 가려." 수진은 하는 수 없이 손으로 눈을 가리고 다시 돌기 시작했다. 그 사이 사장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상의는 모두 벗어 바닥에 깔고 반바지는 펼쳐서 방석처럼 나무 위를 덮었다. 그리고 팬티만 입은 채 반바지 위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았다. "이리 와봐." 사장의 명령에 수진은 그의 앞으로 다가갔다. 사장은 수진의 손목을 잡아당겨 자신의 왼쪽 허벅지 위에 앉게 한 뒤 한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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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카페3편 (최종판)

Hoon Park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794 5 0 56 2019-11-24
특별한 사람들만 스와핑을 하는것은 아니다. 우리 주위에 이웃, 친구 등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그들 나름대로의 이유를 갖고 스와핑을 한다. 이 글은 스와핑 카페에 가입하여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를 쓴 100% 실화이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토론과 비판을 바란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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