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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부부의 스와핑. 2

육봉남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728 9 0 39 2018-10-10
“동생.. 울 마누라 한번 품고 싶지 않아? 울 마누라 몸매가 참 근사하다구...흐흐흐..” “...” “왜 말이 없어..크크...맘에 안들어?...” “그게 무슨..말입니까..” “대신에 내 앞에서 내 마누라를 품어.. 내가 보는 앞에서...”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형님 앞에서 어떻게 해요...” “그럼...내가 없으면...할 수 있어..?” “아니 그 뜻이 아니라...” “그럼 난 카메라로 보고 있을게..” “혀, 형님..” “너도 우리 마누라 따먹는 상상했지...나도 제수씨 따먹는 상상한적 있어..” “그, 그래서요?” “한번 해보자구.. 상상만 하지 말고...” “형님 그건 우리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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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부부의 스와핑. 3

육봉남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744 8 0 42 2018-10-10
“동생.. 울 마누라 한번 품고 싶지 않아? 울 마누라 몸매가 참 근사하다구...흐흐흐..” “...” “왜 말이 없어..크크...맘에 안들어?...” “그게 무슨..말입니까..” “대신에 내 앞에서 내 마누라를 품어.. 내가 보는 앞에서...”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형님 앞에서 어떻게 해요...” “그럼...내가 없으면...할 수 있어..?” “아니 그 뜻이 아니라...” “그럼 난 카메라로 보고 있을게..” “혀, 형님..” “너도 우리 마누라 따먹는 상상했지...나도 제수씨 따먹는 상상한적 있어..” “그, 그래서요?” “한번 해보자구.. 상상만 하지 말고...” “형님 그건 우리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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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부부의 스와핑. 4(완결)

육봉남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822 8 0 40 2018-10-10
“동생.. 울 마누라 한번 품고 싶지 않아? 울 마누라 몸매가 참 근사하다구...흐흐흐..” “...” “왜 말이 없어..크크...맘에 안들어?...” “그게 무슨..말입니까..” “대신에 내 앞에서 내 마누라를 품어.. 내가 보는 앞에서...”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형님 앞에서 어떻게 해요...” “그럼...내가 없으면...할 수 있어..?” “아니 그 뜻이 아니라...” “그럼 난 카메라로 보고 있을게..” “혀, 형님..” “너도 우리 마누라 따먹는 상상했지...나도 제수씨 따먹는 상상한적 있어..” “그, 그래서요?” “한번 해보자구.. 상상만 하지 말고...” “형님 그건 우리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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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쓰리섬. 1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2,578 10 0 222 2018-08-14
“너..우리 집사람이랑...쓰리썸 해볼래?” “네?!” 녀석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다. “노...농담이시죠?” “앉아. 그리고 농담 아냐. 그리고... 하나도 취하지 않았으니까 자네도 잘 들어.” “마, 말도... 안돼요..” 녀석은 자리에 다시 앉는다. 시선을 술잔에 두고 있지만 눈동자가 불안하게 흔들린다. 나는 천천히... 나의 망상과 아내의 허락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녀석은 고개를 젓는다. “혹시 이거.. 몰래카메라던가 그런 거 아니죠?” “아냐.” “이럼... 안되는 거잖아요..” “우리 부부 사이의 일이야. 아내도 동의했어. 그럼 지민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해? 너 스스로... 우리 아내와 자고 싶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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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쓰리섬. 2(완결)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1,436 11 0 194 2018-08-14
“너..우리 집사람이랑...쓰리썸 해볼래?” “네?!” 녀석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다. “노...농담이시죠?” “앉아. 그리고 농담 아냐. 그리고... 하나도 취하지 않았으니까 자네도 잘 들어.” “마, 말도... 안돼요..” 녀석은 자리에 다시 앉는다. 시선을 술잔에 두고 있지만 눈동자가 불안하게 흔들린다. 나는 천천히... 나의 망상과 아내의 허락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녀석은 고개를 젓는다. “혹시 이거.. 몰래카메라던가 그런 거 아니죠?” “아냐.” “이럼... 안되는 거잖아요..” “우리 부부 사이의 일이야. 아내도 동의했어. 그럼 지민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해? 너 스스로... 우리 아내와 자고 싶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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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눈멀다 - 나쁜 아내

중2엄마 | so what | 3,500원 구매
0 0 1,956 9 0 87 2016-08-26
아내의 아랫도리는 역시 노팬티였다. 이른 저녁부터 수한이에게 몇 번이고 따먹혀서 그런지, 아내의 조갯살은 퉁퉁 부어있었다. “으응? 그런데 당신 팬티 안 입었어? 허허, 당신도 노팬티로 다닐 때가 있었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아까 화장실에서 좀 지, 지리는 바람에…… 아이, 난 몰라~” 앙큼스럽게 거짓말을 해대는 아내가 괘심해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벌어진 속살구멍을 푹푹 찔러대었다. “어라? 그런데 당신, 질속이 왜 이렇게 젖어있어? 평소 물도 잘 나오지 않던 사람이…… ” 정곡을 찌르는 말에 아내는 잠시 흠칫하더니, 더듬더듬 변명을 늘어놓는 거였다. “하읏…… 흐으읍! 그, 그야 당신이 자꾸 그렇게 만져대니까…… 하윽…… 흐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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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아내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132 13 0 194 2017-10-26
“하아아아~~~!” 아내의 허리가 활같이 휘더니 본능적으로 허벅지로 남자의 머리를 꽉 조여갔다. 아내의 조인 허벅지 사이로 들리는 질퍽한 입술과 혀놀림 소리가 모텔 방안을 채워갈수록 아내의 반응은 더 크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침대 시트와 떨어진 휜 허리의 공간이 커질수록 아내의 고개도 뒤로 더 젖혀지며 시트를 움켜진 손에 힘이 실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긴 시간 동안 파묻혀 있던 남자가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팔뚝으로 대충 훔치곤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인 아내의 다리 사이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고, 소파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내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큰 성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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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아내(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4,163 2 0 200 2017-10-26
“하아아아~~~!” 아내의 허리가 활같이 휘더니 본능적으로 허벅지로 남자의 머리를 꽉 조여갔다. 아내의 조인 허벅지 사이로 들리는 질퍽한 입술과 혀놀림 소리가 모텔 방안을 채워갈수록 아내의 반응은 더 크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침대 시트와 떨어진 휜 허리의 공간이 커질수록 아내의 고개도 뒤로 더 젖혀지며 시트를 움켜진 손에 힘이 실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긴 시간 동안 파묻혀 있던 남자가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팔뚝으로 대충 훔치곤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인 아내의 다리 사이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고, 소파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내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큰 성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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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변태들의 비밀클럽 (전2권/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4,900원 구매
0 0 1,006 17 0 118 2017-10-19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자네 기회가 된다면 비밀클럽에 참가할 생각 있나? 즉 자네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자네의 아내 역시 낯선 남자에게 안기는 거지." 나는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고 침만 삼킨 채 고개를 끄덕인다. 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의 모습이라.. “자네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으로는 비밀클럽 가입이 어려워. 하지만 한가지 방법은 있다네. 그건 자네의 아내야." “제 아내요?” “그래. 자네 아내가 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돈이나 권력이 없어도 돼. 물론 내가 만든 모임이니까 가능한 일이지만..후후..” -본문 중- 최상류층의 비밀클럽은 재력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타락한 욕정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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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흑인

매드소울 | 루비출판 | 700원 구매
0 0 1,854 6 0 326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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